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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두루를 찾아가요.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두루를 찾아가요.

두루가 돌아보면 멈추고, 등을 보이면 다가가요.

등의 나침반을 터치해 두루를 잡아요.

잡는 순간, 이번 여행지가 정해져요.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한 날, 두루가 먼저 길을 나섭니다.

두루가 고를 수 있는 전국의 여행지를 먼저 둘러보세요.

부산광역시는 넓은 해변만 보는 도시가 아니라 절벽과 숲이 맞닿은 해안, 산비탈 골목의 생활사, 활기찬 수산시장, 바다 위 교량의 야경까지 서로 다른 표정을 가진 항구도시다. 낮에는 자연과 골목을 걷고 밤에는 불빛과 시장의 활기를 즐기며 즉흥적으로 정해진 여행도 시간대마다 완전히 다른 기억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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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는 경복궁과 북촌의 오래된 도시, 한강의 열린 풍경, DDP의 미래적 디자인이 겹친다. 역사·생활·예술·야경을 끝없이 새롭게 조합할 수 있는 거대한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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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제주시 목적지는 서귀포시를 포함한 제주 전역을 뜻한다. 한라산의 고도 변화, 오래된 비자나무 숲, 바다 위 화산체와 해안 폭포, 섬의 생활과 맛까지 제주 한 섬 안에서 극적으로 달라지는 풍경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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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천년 신라의 유적을 교과서처럼 바라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고분 사이를 걷고 궁궐의 밤을 만나며 오래된 도시 안의 새로운 거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낮과 밤, 역사와 현재의 분위기가 계속 바뀌어 즉흥적으로 정해진 하루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장면으로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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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동해의 바다만 보는 곳이 아니라 호수 산책, 오래된 한옥과 인물의 역사, 해변의 커피문화, 기차역과 일출의 상징을 한 도시에서 다르게 즐기는 여행지다. 같은 바다도 경포·안목·정동진에서 전혀 다른 기억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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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의 근대도시와 차이나타운, 송도의 현대적 수변, 월미도의 바다 놀이, 강화도의 오랜 역사를 함께 품는다. 항구에서 시작된 국제성과 섬·신도시의 대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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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계획도시의 넓은 수변공간과 정원, 한글을 닮은 랜드마크, 국가 기록문화를 한 번에 발견할 수 있는 도시다. 바다나 유명 유적만이 여행의 정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산책과 건축·정원·전시를 취향대로 골라 즐기는 색다른 하루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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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한옥 골목의 생활감, 조선 왕실의 역사, 서로 다른 종교 건축, 전통시장의 맛이 한 도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화도시다. 오래된 공간을 바라보기만 하지 않고 입고·먹고·걷는 경험으로 바꿀 수 있어 즉흥여행도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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